[특징주]LG화학,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화학이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대비 1만원(3.82%) 오른 2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1분기 실적이 오래만에 예상치와 부합했다"며 "2분기에는 재고손실 요인과 정기보수에 따른 비용 요인이 소멸되면서 영업이익 5067억원을 기록, 빠른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곽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조4459억원에서 1조8065억원으로 25% 올려 잡고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대비 1만원(3.82%) 오른 2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1분기 실적이 오래만에 예상치와 부합했다"며 "2분기에는 재고손실 요인과 정기보수에 따른 비용 요인이 소멸되면서 영업이익 5067억원을 기록, 빠른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곽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조4459억원에서 1조8065억원으로 25% 올려 잡고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