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4월 넷째주(4.20~24)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3천813억원 증가한 1조9천113억원(27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3천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5천613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6천793억원, 차환자금 1천600억원, 시설자금 410억원, 기타자금 310억원이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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