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오정연, 女아나운서들과 화끈한 섹시 댄스…의상 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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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오정연
최근 JTBC '썰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방송인 오정연의 시상식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오정연은 후배인 정다은, 이슬기,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씨스타의 'Touch my bod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나운서들은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무대를 화끈하게 달궜다.
한편 16일 방송된 '썰전'에서 오정연은 전 남편 서장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JTBC '썰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방송인 오정연의 시상식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오정연은 후배인 정다은, 이슬기,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씨스타의 'Touch my bod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나운서들은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무대를 화끈하게 달궜다.
한편 16일 방송된 '썰전'에서 오정연은 전 남편 서장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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