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충격적인 두 얼굴…알고보니 `바코드 살인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배우 남궁민이 사이코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바코드 살인사건의 진범이 남궁민(권재희)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바코드 살인 사건`의 희생자인 박한별(주마리)의 일기장을 가지고 있는 이가 범인이라고 여기고 이를 추적했다. 조사 결과, 이를 숨기고 있던 인물이 바로 박한별의 연인 남궁민이었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스타 셰프인 남궁민의 두 얼굴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한편 이날 남궁민은 섬뜩한 연쇄 살인마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자♥설리` 훈훈커플 애정전선 이상無...얼마나 잘 어울리나?
ㆍ신인배우 이승호, 19禁 `달샤벳 조커` 유튜브 조횟수 30만↑‥"JYP 미안"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위메프 업계 3위 추락?... `열정페이` 논란 악영향 미쳤나?
ㆍ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스타들 노란리본 추모행렬.."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