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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왕중왕전]하나대투 박상용, '에스텍파마'로 수익률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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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한 16일 '2015년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들은 대부분 시장 상황과 다른 결과물을 얻었다. 참가자 10명 중 수익률이 전날보다 개선된 참가자는 3명에 그쳤다.

    코스피는 유가 급등과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1% 가까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상승, 700선 고지 점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상용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 상무는 홀로 8%가 넘는 수익을 챙기면서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누적수익률은 38.83%로 껑충 뛰었다.

    주력종목인 에스텍파마(14.98%)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 거래제한선(상한가)까지 급등한 게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이 종목의 평가이익은 3100여만원으로 불어났다.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부장도 누적수익률 50%를 넘겼다. 정 부장은 이날 코스온(9.23%), 풀무원(5.52%), 네오팜(4.00%)을 모두 적중시키며 5%가 넘는 수익을 보탰다. 누적수익률을 53.12%로 끌어올렸다.

    김임권 현대증권 목동지점 차장도 활발한 매매를 펼치며 1% 가까운 수익을 챙겼다. 누적수익률은 30.06%로 소폭 개선됐다.

    김 차장은 한창(14.95%), 고려제약(4.58%), 신풍제약(14.82%)을 신규 매수한 뒤 바로 파는 등 빠른 매매를 펼쳤다. 기존에 들고 있던 대영포장(-3.50%), 메디아나(-3.63%), 일경산업개발(1.00%)도 전량 매도했다. 대신 대성창투(8.30%)를 신규 매수했다.

    이 외에 다른 참가자들은 크고 작은 손실을 입었다.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PB팀장은 4%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50%를 넘었던 누적수익률은 46.78%로 내려왔다. 보유종목인 동화기업(-7.39%), 코위버(-4.89%), 삼목에스폼(-1.80%), 티웨이홀딩스(-2.00%) 등이 모두 하락한 탓에 손실을 피할 수 없었다.

    올해 1월26일 개막한 스타워즈 왕중왕전은 오는 6월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투자원금 1억원으로 실전매매를 한다.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증권 애플리케이션 '슈퍼개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슈퍼개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가입하면 스타워즈 외에 다양한 주식정보를 1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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