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급등했던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다음달에는 다시 인하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27달러에서 다음달 15달러로 내립니다.



미주 노선 기준 유류할증료는 지난 3월 5달러로 최저를 기록했다가 유가 반등으로 이번달에는 27달러로 올랐습니다.



유럽과 아프리카 노선도 이달 26달러에서 다음달 15달러로 떨어집니다.



동남아시아는 10달러에서 6달러로, 중국·동북아는 8달러에서 5달러, 중동·대양주 노선은 22달러에서 14달러로 내립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혼변호사는연애중` 조여정, 19禁 한뼘 비키니 몸매‥男心 `후끈후끈`
ㆍ달샤벳 신곡 조커 방송 불가 판정, 유례없는 29禁 수위… 조커는 신인배우 이승호?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뮤비` 장한나vs엄정화, `아찔`한 19금 몸매대결 승자는?
ㆍ`간신` 김강우, 임지연-이유영 19금 노출에 "변태로 몰릴 수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