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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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클로이드가 1회말 한화 4번 김태균을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

클로이드는 올 시즌 2경기에 등판 13이닝 동안 투구하며 승패 없이 방어율 2.77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