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장 파스칼 트리코일 CEO 입력2015.04.15 22:05 수정2015.04.16 03:23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나는 세계 어디를 가든 꼭 ‘20㎞ 이상 가보기’를 목표로 삼는다. 보통 해외출장을 가면 공항, 사무실, 시내만 들른다. 그 나라의 80%는 못 보고 돌아온다. 당신이 인도네시아 혹은 중국, 인도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더 멀리 가서 봐야 한다.” -프랑스 에너지관리 솔루션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장 파스칼 트리코일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2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3 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 회수…"일부 제품 세척수 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