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 어디를 가든 꼭 ‘20㎞ 이상 가보기’를 목표로 삼는다. 보통 해외출장을 가면 공항, 사무실, 시내만 들른다. 그 나라의 80%는 못 보고 돌아온다. 당신이 인도네시아 혹은 중국, 인도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더 멀리 가서 봐야 한다.”

-프랑스 에너지관리 솔루션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장 파스칼 트리코일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