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대 스마트폰 'LG볼트' 입력2015.04.15 21:47 수정2015.04.16 03:3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스마트폰 신제품 LG볼트를 17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를 통해 판매한다. 보급형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곡선형 화면을 적용했다. 출고가는 20만원대 중후반이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T에서 갈아타자"…위약금 면제 첫날 '6000명' 떠났다 KT가 해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6000명에 가까운 가입자가 이탈해 다른 통신사로 갈아탔다.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5886명이다. 이 중 SKT로 이동한 가입... 2 HLB그룹,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 대표 영입…바이오 총괄 회장 취임 HLB그룹은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내년 1월 1일자로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내년 초부터 주요 임상 및 신약 승인 성과가 순차적... 3 KT "2주간 위약금 면제"…새해 번호이동 시장 불붙나 '초긴장' [이슈+] KT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를 2주간 실시하면서 일각에선 이동통신 시장에 지각 변동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다른 이통사들이 가입자를 회복할 기회일 수 있어서다. 이동통신 유통업계에서는 잦은 위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