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컴백한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펑키하고 독특한 신스 사운드, 신나는 드럼 비트 등의 최신사운드와 90년대 감성이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오늘 자정 공개된 '한번 더 말해줘'는 6개 음원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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