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필모, `후아유-학교2015` 선생님 역으로 캐스팅! `기대감 UP`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필모, `후아유-학교2015` 선생님 역으로 캐스팅! `기대감 UP`



    배우 이필모가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세강고 엘리트 수학 교사 김준석 역으로 캐스팅됐다.





    KBS의 대표 브랜드 ‘학교’의 여섯 번째 시리즈 ‘후아유-학교2015’에서 이필모가 맡은 김준석 역은 기간제 교사를 오랫동안 하다가 정교사로 임명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담임선생님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에 치여 살아가는 인물이다. 김소현(이은비 역)을 둘러싼 세강고등학교 학생들과 교감하며 성장해나가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학교’ 시리즈에서 학생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 바로 선생님이다. 그 중에서도 ‘학교 2013’에서 기간제 교사로 활약했던 장나라, 스타강사 출신 최다니엘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진심어린 교사의 참 모습으로 호평 받은 바 있었다. 이에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이필모가 선보일 새로운 교사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필모는 “학교에 대한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청소년기는 감정적, 정서적인 부분이 안정되지 못한 질풍노도의 시기로 결국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그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어릴 적 기억 속에 있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진은 “이필모라는 연기자가 주는 기대감과 무게감이 드라마를 더욱 빛내줄 것이다. 극에선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인물인 선생님 김준석 캐릭터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필모 ‘후아유-학교2015’, 기대된다” “이필모 ‘후아유-학교2015’, 빨리 보고싶다” “이필모 ‘후아유-학교2015’, 역할이랑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의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로 배우 김소현, 모델 겸 배우 남주혁, 비투비의 육성재가 출연해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후아유-학교2015’는 27일 KBS2 드라마 ‘블러드’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사진=(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 FNC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D컵 대결 추자현vs예정화, 무한도전 식스맨-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 `깜짝`
    ㆍ복면가왕 아이비vs예정화, 아찔 `D컵` 볼륨 대결‥男心`후끈`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과거 `19禁` 한뼘 비키니 몸매‥"심쿵!"
    ㆍ`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vs초아, `D컵볼륨+애플힙` 명품 몸매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공정위, 쿠팡·컬리·홈플러스 '늑장 정산' 제동…대금 지급기한 절반 단축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컬리·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의 이른바 ‘늑장 정산’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

    2. 2

      지자체 추천 기업 성장에 500억원 지원…'레전드50+' 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3. 3

      "현금은 일단 쥐고 있어야…" 기업들 '비상금' 늘어난 이유

      "경제가 어려워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최근 경제와 경영환경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의 현금 보유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비용을 줄이고 비상시를 대비한 유동자산을 쌓고 있는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