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올해 법인세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말 끝난 2014년 영업실적에 대한 법인세 신고액이 1년 전보다 상당 수준 증가했다고 국세행정개혁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국세청은 법인세는 기업의 지난해 소득에 대해 부과하는데 지난해 법인세 신고액이 재작년 신고액보다 10% 후반 정도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3년도 영업실적을 기준으로 지난해 거둬들인 법인세는 42조7천억 원이고 이 가운데 신고에 기반한 징수실적이 30조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때문에 10% 후반으로 늘었다면 올해 5조 원 정도의 법인세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송바우 국세청 법인세 과장은 "3월에 세무신고한 대리인의 샘플로 집계한 결과 올해 법인세가 2014년보다는 늘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집계 작업 중이지만 5~6조원까지 걷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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