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오른 영향으로 수출입물가가가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물가지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84.46로 일 년 전보다 0.9%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평균이 2월에 달러당 1,098.4원에서 지난달 1,112.57원으로 전달보다 1.3% 상승하면서 수출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입물가 역시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의 요인으로 전달보다 0.4% 올랐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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