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exid 하니 exid 하니



EXID 하니 "위 아래 뮤직뱅크 1위 했을때 혼자 안 울었다"...이유는?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화제다.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한 카페에서는 EXID의 두 번째 미니 앨범 `AH YEA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하니는 신곡 발매에 앞서 소감을 밝히며 "`위 아래`로 `뮤직뱅크` 1위를 했을 때 저 혼자만 안 울었다"고 입을 열었다.



하니는 "아직까지 EXID가 받는 상이라기보다는 `위 아래`가 받는 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다음 앨범으로 1위를 하면 그 때 정말 펑펑 울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AH YEAH`로 굳히기를 해야 한다"며 "아직도 많은 분들이 대세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 민망하고 적응이 안 된다.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는 오는 13일 미니 앨범 `AH YEAH`를 발표하고 오는 14일 SBS MTV `더쇼`에서 방송으로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id 하니 exid 하니 exid 하니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홍기와 열애설 시노자키아이 누구? G컵 베이글녀…한·중·일 男心 `후끈`
ㆍ`스타킹` 유승옥vs정다연, D컵 비키니 대결 승자는? 다이어트 비법은 아사이베리?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환율·유가·중국 `삼중고`··올해 수출액 3년 만에 감소할 듯
ㆍ삼성 직원 A씨 출근이 10시 왜?··대기업 자율출퇴근 바람 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