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식스맨 무도 유병재



무도 식스맨 유병재 "식스맨 최종 후보 기사로 접해..."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 출연했던 유병재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유병재가 다시 등장해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병재는 "여태까지 식스맨과 관련해 촬영을 하면서 `무한도전 작가와 통화를 40번 정도 했다. 근데 그 중 35번은 입조심 해달라는 말이었다"며 식스맨 촬영 비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근데 이후 최종 후보를 기사로 접하게 됐다"며 "식스맨 최종후보 기사 올라오는 날이 만우절이었는데 작가님이 `그렇게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입조심 좀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형돈은 "이상하게 우리만 모르고 다 알았다"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55글자 `성완종 메모` 재구성 해보니··검찰수사 어디까지?
ㆍ이홍기 열애설 부인, G컵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데이트 목격담 `솔솔`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최유라 아들, 훤칠한 키-배우급 외모 `깜짝`
ㆍ뉴욕증시, 2주 연속 상승··다우 18,000선 재돌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