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공유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더바디샵 강남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 아동인권보호 캠페인' 행사에 홍보대사로 참석해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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