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클렌징 비법은 2차 세안 없는 `오일 클렌징`
최근 한국을 넘어 중국 등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전지현의 촉촉한 피부 비밀은 무엇일까. 아모레퍼시픽 헤라와 일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2차 세안이 필요없는 오일 클렌징에서 찾는다.
`일리 토탈에이징케어 클렌징 오일`은 녹차의 브라이트닝 효과와 인삼의 피부 탄력 효과, 콩의 보습 효과, 동백 오일의 윤기를 경험할 수 있어 클렌징만으로 한방 팩을 한 듯 스킨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2분이상 충분히 롤링해주면 더욱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 스킨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한지만의 꿀 피부 비결은 `거품 세안법`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레드 오렌지 빛이 감도는 화사한 헤어에 코랄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제가 된 여배우 한지민. 그녀의 꿀 피부 비결은 무엇일까.
현재 해피바스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지민은 피부가 얇고 건조한 편이라 꼼꼼한 세안을 하되, 자극적인 세안은 피하는 이른바 `거품 세안법`을 제안했다.
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해피바스 솝베리 버블폼`은 풍성한 탄력 거품이 모공 속 미세먼지까지 제거해 주며, 쫀득한 거품으로 부드럽고 꼼꼼한 마사지 세안이 가능하다. 최근 솝베리 추출물을 2배 강화하여 세정력을 높였고, 자작나무 수액을 더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해준다.
이다희의 탄력 있는 민낯 피부 비결은 `디바이스 클렌징`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탄력 있는 무결점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다희의 클렌징 비법은 무엇일까. 최근 에스쁘아 모델에서 메이크온 모델로 자리를 옮긴 이다희는 미세한 진동을 통해 클렌징을 도와주는 클렌징 디바이스를 비법으로 공개했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로 마이크로 모션이 피부 속 깊숙이 미세한 진동을 전달 시켜 부드러운 피부결은 물론 피부 속 탄력까지 깨워준다.
피부는 타고난다는 말이 있지만 숨은 노력이 중요하다는 그녀의 말처럼 뷰티 디바이스는 무결점 민낯을 유지하는 그녀만의 비결이란 것이 메이크온 측의 설명이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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