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부동산`, 미국·일본 `금융` 집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우리가 금리 1%대 시대를 맞았지만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보다는 여전히 높습니다.



    전 세계적인 초저금리 상황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덴마크와 스위스, 스웨덴은 대표적인 마이너스 금리 국가입니다.



    일본은 0%, 미국은 0.25%를, 우리는 1.75%로 세계 27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50개국 가운데 1% 이하 저금리 국가는 모두 29개 나라에 달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초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주요국 가계자산을 살펴보면 우리는 선진국과 투자형태가 다릅니다.



    미국과 일본은 각각 7대 3, 6대 4 정도로 금융자산이 비금융자산보다 많습니다.



    한국은 25%만 금융자산이고, 75%가 비금융자산, 즉 부동산 투자비중이 높습니다.



    또, 우리는 현금과 예금 중심으로 가계금융자산이 이뤄져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금융자산의 절반 이상이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입니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기조 아래 안정적인 노후보장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임병익 / 금융투자협회 조사연구실장

    "1% 저금리 시대를 맞이해 가계 스스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이른바 영국의 ISA 제도와 같은 한국형 종합저축계좌 제도를 도입한다든지, 퇴직연금도 적극적인 세제지원이 필요하고요"



    <기자 클로징>

    저금리는 우리 경제의 저성장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가계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패러다임이 바뀔 때입니다.



    한국경제TV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천생연분 리턴즈 하니vs경리, 19禁 매력으로 서강준 심장 폭발? `후끈`
    ㆍ윤현민 전소민 열애 인정, 냉장고 속 개구리 열애 암시 `깜짝`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이재훈, 입에 담기도 민망한 19금 수집품은? 자동차 15대는 기본~
    ㆍ`해피투게더3` 성혁, 강예원에 적극 대시 "만나보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양종희 “女 리더, 능력과 성과 자부심 가져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신임 여성 리더들에게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양 회장은 지난 6일 열린 KB금융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에서 “여성 리더들은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로 검증된 ...

    2. 2

      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무시무시한 보고서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완성차 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특히 중동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일본 도요타와 한국 현대자동차 등이 직격탄...

    3. 3

      국민銀, 새희망홀씨대출 금리 최저 연 4%대로

      국민은행은 8일 서민 대출상품인 KB새희망홀씨II의 금리를 1%포인트 낮췄다고 밝혔다. 연 5.47∼6.47%(내부 신용등급 3등급·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였던 금리가 지난 6일부터 연 4.4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