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충깡충` 이상한 고대 악어 화제



최근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이상한 악어`를 공개했다.



화석을 통해 밝혀진 이 악어는 약 2억 3100만년 전 활동했다.



길이는 3m에 달하고 지능도 뛰어났다고 한다. 현재의 악어는 기어 다니지만, 2억 3011만년 전 악어는 인간처럼 두 발로 서서 사냥을 했다. 달리기 속도도 빨라 공포의 대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에서는 거대 도룡뇽이 나타나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도롱뇽은 몸길이가 약 160cm에 달한다.



이 도롱뇽은 일본에서 `장수 도롱뇽`으로 불리며 올해 80세를 맞았다.



한편, 고대 파충류 화석도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연과학 전문매체 `사이언스`는 "2억2000만~2억3000만년 전 고대 도롱뇽은 인간보다 몸집이 컸다"고 전했다.



에딘버러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화석을 통해 밝혀진) 도롱뇽은 몸길이 2m에 달했으며, 타원형의 아주 큰 머리를 가졌다. 또 빠른 발과 날카로운 이빨로 사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르투갈에서 고대 도롱뇽 화석을 보존 중이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재훈, 입에 담기도 민망한 19금 수집품은? 자동차 15대는 기본~
ㆍ윤현민 그녀 전소민, 과거 한뼘 `비키니` 몸매‥"반전 볼륨+여신 미모"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윤현민과 열애 인정 `반전볼륨` 전소민vs`D컵볼륨` 이채영, 섹시대결 승자는?
ㆍ기아 타이거즈 윤완주 "일베 모른다" 홍진호-크레용팝 일베 의혹 스타의 한결같은 해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