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 설명서’…미대 입시생을 위한 전략도서
미술대학 합격 전략 노하우를 담은 책 ‘미대입시 설명서’ 가 출간됐다. 저자 서병수는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지난 4년간 홍익대 529명, 서울대 22명을 합격시킨 미대 입시 최고의 멘토다.

저자는 미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전략’ 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원에 의지하며 수동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미대입시 설명서’ 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대입시가 복잡하고 어려울수록 기회가 있다” 며 “이 책을 통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미대 진학의 간절한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ss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