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는 얼굴 운동기구 `파오(PAO)`를 오는 11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오(PAO)`는 노화로 인해 처지고 굳어진 얼굴 근육을 끌어올려 줄 뿐만 아니라 턱 밑 처진 살까지 끌어올려주어 얼굴 리프팅에 효과적인 얼굴 근육 운동기구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파오는 평소 운동하기 어려운 얼굴 근육을 자극해 속부터 탄탄하게 근육을 채워 주기 때문에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홈쇼핑을 통해 파오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많은 분들에게 웃는 얼굴을 찾아주는 신개념 셀프 케어 아이템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오의 국내 첫 론칭은 오는 11일 밤 11시 50분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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