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훈 전 대법관, 신문윤리위 위원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16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이홍훈 전 대법관(사진)을 인준했다. 이 위원장(사법시험 14회)은 광주고등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제주지방법원장,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대법관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