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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왕중왕전]유안타 구창모, 8.70%p '껑충'…인트론바이오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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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지난 4년간의 박스권(1800~2050)에서 벗어난 8일 '2015년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들의 희비는 엇갈렸다. 참가자 10명 중 절반은 수익을 올린 반면 나머지는 손실을 입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2050선을 훌쩍 뛰어넘어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또 한 번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구창모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압구정본부 지점장은 이날 8% 넘는 수익을 올리며 상위권 진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누적수익률은 35.83%로 개선됐으며, 전체 순위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구 지점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중인 인트론바이오(14.96%)가 상한가를 기록한 게 주효했다. 이 종목에 대한 평가수익은 약 166만원으로 늘었다.

    전날 선두 자리를 되찾은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은 이날도 4%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2위와의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누적수익률은 48.34%로 2위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부장과의 차이는 6.92%포인트로 늘어났다.

    민 과장 역시 주력종목인 인트론바이오가 급등한 덕을 봤다. 그 외 보유종목 중에는 유안타증권(5.83%)의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엔알디(1.23%)도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그는 전날 새로 담았던 MPK(-1.21%)를 전량 손절매한 대신 서린바이오(1.78%)를 신규 매수했다.

    반면 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강북금융센터 상무는 사흘째 부진에서 탈피하지 못했다. 그는 이날 2.36%의 손실을 내 누적수익률이 13.66%로 떨어졌다.

    주 상무의 보유 종목들은 이날 일제히 내리막길을 걸으며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테라세미콘(-4.85%)과 코오롱인더(-1.45%)가 약세였고, 대한해운(-0.86%)과 서원(-0.31%)도 소폭 하락했다.

    올해 1월26일 개막한 스타워즈 왕중왕전은 오는 6월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투자원금 1억원으로 실전매매를 한다.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증권 애플리케이션 '슈퍼개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슈퍼개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가입하면 스타워즈 외에 다양한 주식정보를 1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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