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유병재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린 tvN 새 금요드라마 '초인시대'(극본 유병재, 연출 김민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청률 공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유병재, 김창환, 이이경, 송지은, 배누리, 기주봉 등이 출연하는 '초인시대'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준생들의 모험 성장기를 그린 판타지 성장 드라마로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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