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될 경우 중소형주의 변동성이 확대돼 반대급부로 대형주와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코스닥시장의 중소형주가 더 높은 변동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상ㆍ하한가에 진입하는 빈도와 정보의 비대칭성이 대형주보다 소형주, 코스피보다 코스닥에서 더 크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삼성증권은 가격제한폭 확대가 오히려 중소형주의 주가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식 시장에서 하한가보다 상한가가 더 자주 발생하고, 소형주일수록 상ㆍ하한가에 도달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삼성증권은 코스피의 대형ㆍ중형ㆍ소형주와 코스닥 종목 중 상ㆍ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이 1개 이상 있는 날짜가 연중 며칠인지 집계해보니 코스닥에서 상한가 도달일수는 전체 거래일수와 같은 245일이었지만 하한가 도달일수는 182일(74.29%)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반면 대형주의 상한가 도달 일수는 4일(1.63%)로 하한가와 같았다.
한편 현대증권은 가격제한폭이 확대되면 시가총액 크기에 따라 변동성 차별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강화돼야 한다고 일침했다. 공매도 공시제도, 신용공여 비중정책 등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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