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에운트죄네] '獨 시계 자존심' 세운 랑에家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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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으로 명맥 끊기는 아픔
발터 랑에 재건…94년 '랑에1' 히트
발터 랑에 재건…94년 '랑에1' 히트
![[랑에운트죄네] '獨 시계 자존심' 세운 랑에家 사람들](https://img.hankyung.com/photo/201504/AA.9792896.1.jpg)
![[랑에운트죄네] '獨 시계 자존심' 세운 랑에家 사람들](https://img.hankyung.com/photo/201504/AA.979293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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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노력한다면 어떤 나라라도 스위스 같은 시계 강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랑에운트죄네 시계의 가격은 최저 수천만원에서 시작해 억대를 넘나들고 있다. 스위스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최고급 시계 시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정체성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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