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중문이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 강소라 남자친구로 캐스팅 됐다.



이중문은 이전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44%, ‘다 함께 차차차’에서도 44%, ‘당돌한 여자’에서 23%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시청률 대통령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시청률 26%을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아 시청률을 보장하는 ‘아줌마 대통령’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평균 시청률 35%에 육박하는 시청률 대통령 이중문이 ‘맨도롱 또똣’에 출연을 하게 됨으로써 이번 드라마 역시 높은 시청률이 기대되며 젊은 여심 또한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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