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마지막 촬영 소감 "감사하고 행복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마지막 촬영 소감 "감사하고 행복했다"
배우 오연서가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신율과 개봉으로 살았던 소중한 순간들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안녕~! 아!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개봉과 신율로 변신한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연서는 옅은 화장에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개봉 역을 맡아 남장을 한 모습과 신율의 단아한 모습에서 오연서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정말 대단해",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연기 정말 잘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벌써 개봉이가 그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7일 밤 10시 최종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금 발언` 유희열 사과, 과거 29금 발언도 했다? `역시 감성변태`
ㆍ충암고 교감 얼굴 보려 홈페이지 접속 폭주 마비… 어디서 볼 수 있나?
ㆍ탤런트 이인혜, 서울대생과 영어로 300억벌어.. 충격!
ㆍ김민준의 그녀 안현모 누군가 했더니...섹시스타 박시연 닮은꼴
ㆍ개그콘서트 정아름, 매일 `섹시 란제리`로 자극 받는다‥"하의만 20만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오연서가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신율과 개봉으로 살았던 소중한 순간들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안녕~! 아!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개봉과 신율로 변신한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연서는 옅은 화장에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개봉 역을 맡아 남장을 한 모습과 신율의 단아한 모습에서 오연서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정말 대단해",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연기 정말 잘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벌써 개봉이가 그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7일 밤 10시 최종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금 발언` 유희열 사과, 과거 29금 발언도 했다? `역시 감성변태`
ㆍ충암고 교감 얼굴 보려 홈페이지 접속 폭주 마비… 어디서 볼 수 있나?
ㆍ탤런트 이인혜, 서울대생과 영어로 300억벌어.. 충격!
ㆍ김민준의 그녀 안현모 누군가 했더니...섹시스타 박시연 닮은꼴
ㆍ개그콘서트 정아름, 매일 `섹시 란제리`로 자극 받는다‥"하의만 20만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