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무기구, 정부대표2…공무원단체는 3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야 2명씩…총 9명으로 가동
    자원외교 국조 내달 2일까지 연장
    < 72일 만에 열린 ‘박상옥 청문회’ >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축소·은폐 연루 의혹과 관련, “주임검사가 아닌 수사검사로서 독립적인 수사를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 72일 만에 열린 ‘박상옥 청문회’ >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축소·은폐 연루 의혹과 관련, “주임검사가 아닌 수사검사로서 독립적인 수사를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여야는 해외자원개발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기한을 다음달 2일까지 연장하기로 7일 합의했다. 또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 인원을 당초 7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9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두 차례 주례회동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와 실무기구를 9일 동시에 가동키로 했다. 실무기구는 정부대표 2인, 공무원단체대표 3인, 여야 추천 전문가 2인, 여야가 합의한 공적연금 전문가 2인 등 총 9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이 주장하는 자원개발 국조특위 활동 기한 연장을 받아들이는 대신 공무원연금특위 일정을 구체화하는 주고받기식 타협을 했다.

    여야가 자원개발 국조특위 연장에 합의했지만 증인채택에 대한 입장차는 여전했다. 조해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나올 이유가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직 대통령을 불러내 모욕을 준다는 것은 결국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한 반면 안규백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증인출석 요구에 대해 “정치보복과 무관하다”고 맞섰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17시간 넘었다…김예지 ‘점자 필리버스터’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승인안을 놓고 열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서 국정조사의 불법·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2. 2

      野, 주호영·이진숙 대구시장 '컷오프'

      국민의힘이 22일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경선 배제)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유영하, 윤재옥, 이재만, 추경...

    3. 3

      주호영·이진숙, 대구시장 컷오프에 반발…"결정 재고해야"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즉각 반발했다.주 부의장은 22일 컷오프가 결정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