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종룡 "핀테크 저해하는 규제 개선‥보안문제도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전세계적으로 발전 추세에 있는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금융사의 보안역량도 강화될 수 있도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부위 업무보고 전 인사말을 통해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 정부가 소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핀테크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임 위원장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자금조달과 행정, 법률 애로해소 지원 등을 통해 이들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핀테크 활성화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보안 우려와 관련해서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구축과 FDS 정보공유체계 마련 등을 통해 핀테크 시대의 금융사 보안 역량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임 위원장은 기술금융과 관련해서는 "올해 기술신용대출을 약 20조원 이상 공급하고 기술 기반 투자를 활성화하는 등 기술금융을 통한 창업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종룡 위원장은 이와함께 "기술금융이 항구적인 지원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반기중 기술금융 실태를 조사해 금융권의 기술금융 업무 프로세스와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금 발언` 유희열 사과, 과거 29금 발언도 했다? `역시 감성변태`
    ㆍ충암고 교감 얼굴 보려 홈페이지 접속 폭주 마비… 어디서 볼 수 있나?
    ㆍ탤런트 이인혜, 서울대생과 영어로 300억벌어.. 충격!
    ㆍ김민준의 그녀 안현모 누군가 했더니...섹시스타 박시연 닮은꼴
    ㆍ개그콘서트 정아름, 매일 `섹시 란제리`로 자극 받는다‥"하의만 20만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