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오는 9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일반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 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진핑 정권 이후 중국의 정책 변화와 그 정책에 초점을 맞춘 투자 포인트를 설명하고,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 시장의 유망 종목을 알려주는 자리다.

최근 출간된 재테크 도서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저자인 유안타증권 W Prestige 강북센터의 유진경 PB, 박세진 PB가 강사로 나서 VVIP 고객들의 후강퉁 투자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총 두 차례 열리는 이번 특강은 오후 7시부터 90분간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인터넷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도서 출간 이벤트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