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유민 16kg 감량, 노유민 16kg 감량, 노유민 16kg 감량, 노유민 16kg 감량



노유민 16kg 감량 이유는 건강 때문이었다.



노유민 16kg 감량 소식은 6일 공개됐다. 이날 노유민은 16kg 감량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노유민 16kg 감량 소식과 함께 "한달 전 한달 후…이렇게 변했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노유민 16kg 감량 전 몸무게는 98kg. 노유민은 한달 만에 16kg을 감량, 현재 82kg로 알려졌다.



노유민은 지난해 10월 KBS2 `비타민`에서 `대장암, 간암, 위암, 신장암`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 노유민은 `살을 지금보다 25KG 빼야 위의 증상들이 다 해결된다`는 힘든 솔루션을 들었다.



당시 노유민은 "아내가 겪어야할 산후후유증을 내가 겪었다. 심지어 진통, 입덧도 대신했었다. 힘들어서 살이 급격히 쪘다!"며 "아내가 과거 비타민 출연 당시 받았던 결과에 충격을 받고 내 이름으로 보험을 2개나 들었다. `앞으로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꽃미모를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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