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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가 서울대 방문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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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기원과 화장품 사업 제휴
    이영애가 서울대 방문한 까닭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정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학생들 사이에 작은 웅성임이 일었다. 드라마 ‘대장금’으로 유명한 한류스타 이영애 씨(44·사진)가 도서관 열람실을 거닐고 있어서다. 이날 이씨는 경기도와 서울대가 함께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의 이사 자격으로 서울대를 방문했다.

    이씨가 서울대와 손잡고 화장품 개발에 나서는가 하면 학교 운영에도 참여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씨와 서울대 간 인연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9년 결혼 이후 아이들이 먹고 바를 수 있는 안전한 화장품 등에 관심이 있던 이씨는 그해 융기원의 도움으로 천연화장품 브랜드 ‘리아네이처’를 내놓았다.

    이후 서울대 기술지주회사는 자회사 밥스누(BOBSNU)를 통해 이씨 측과 절반씩 지분을 가진 ‘리아뷰티앤푸드’를 설립, 리아네이처에 화장품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서울대가 밥스누에 기술을 이전해 특허수입을 올리면, 밥스누는 그 특허를 갖고 리아뷰티앤푸드에서 원료를 생산해 리아네이처에 공급하는 구조다. 서울대 융기원과 리아네이처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 과제도 함께 진행 중이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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