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가 차승원, 최지우 등 7인의 새로운 광고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요기요는 새 광고모델로 차승원, 최지우, 유인나, 이성경, 강승윤, 악동뮤지션 등을 내세우며, 이들의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요기요의 신규 광고 모델 7인의 이미지는 요기요 앱과 전용 페이스북(www.facebook.com/Yogiyokore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지희 요기요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각 개별 모델로도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들이 총 출동해 위장자극침샘폭발 로맨틱코미디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펼쳐질 요기요의 새 광고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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