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가 `프리미엄 제주 마유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엘리샤코이 `프리미엄 제주 마유 마스크`는 사람의 피지와 구조적 균형 질적 유사성이 거의 같은 성분인 마유가 함유돼 피부 수분 증발을 차단해주고 건조한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마유 성분 외에 세라마이드, 프로폴리스, 아르간 오일, 석류추출물 등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을 전달해 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특히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 특허원료인 `유스워터` 성분이 함유돼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하여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피부 본연의 생기와 보습을 선사한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세안 후 얼굴에 밀착시켜 10~15분 정도 경과 후에 떼어내고 남은 에센스는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샤코이 프리미엄 제주 마유 마스크는 엘리샤코이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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