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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 나흘 만에 대표이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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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 나흘 만에 물러났다.

    금호타이어는 3일 박 부사장과 이한섭 부사장이 공동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고 공시했다. 채권은행을 주축으로 한 주주협의회가 반대 의사를 밝힌 지 하루 만이다. 주주협의회는 금호타이어 지분 42.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박 부사장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장남으로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이 부사장과 함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하지만 지난 2일 주주협의회는 박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의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말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졸업하면서 주주협의회와 특별 약정을 맺고 대표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기로 했는데, 박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 건을 사전에 승인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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