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사장 이인선·왼쪽)는 3일 동아프리카 우물개발사업 ‘비워터 캠페인’을 펼치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디야는 2011년부터 이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