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입대



김재중 입대, 박유천·김준수에 남긴 말 보니...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의 입대 소식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그룹 JYJ 김재중은 경기도 파주 1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대했다.



이날 경기도 파주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는 김재중의 입소에 배웅 나온 400여명의 팬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하지만 김재중은 팬들에게 특별한 인사 없이 입영행사장으로 직행했다.



지난1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는 김재중의 입영행사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한밤의 TV연예`가 공개한 영상 속 김재중은 의젓한 모습으로 입영행사를 치루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



한편, JYJ 김재중은 입대 전날인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진 머리로 찍은 사진과 "짧아지고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텝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와준 유천이(촬영잘하고),준수(일본공연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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