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김충호 사장-슈틸리케 감독 콘셉트카 '엔듀로'와 함께 (2015 서울모터쇼)
[진연수 기자]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현대자동차 부스를 찾은 김충호 대표이사, 곽진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콘셉트카 '엔듀로'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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