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관리 비법 공개! 고현정-오연수도 하는 `이것` 뭐지?





걸그룹 EXID 하니의 피부 관리 비법이 화제인 가운데 같은 비법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스타들도 화제다.









(하니 고현정 오연수 사진=BNT/ 퍼스트룩/ 하니 직캠 영상 캡처)







지난 2월 방송된 KBS2 ‘비타민’은 ‘겨울이 위기다! 주름을 잡아라’ 편에서는 하니가 출연해 매끈한 피부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며 “엉따를 주로 이용한다”고 말했다. 엉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하니는 “열선을 이용해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니의 피부 관리 비법이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같은 피부 관리 비법을 가진 스타들고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피부 미인 배우 고현정은 과거 한 방송에서 피부관리를 위해 한겨울 자동차 안에서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히터를 틀면 피부의 수분을 모두 빼앗긴다는 이유로 찬 겨울공기를 기꺼이 견디는 것.





배우 오연수도 과거 방송에서 "운전하고 갈 때 히터를 틀지 않는다. 아이들이 춥다고 해도 피부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며 피부 관리 비법을 전한 바 있다.





exid 하니 관리 비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exid 하니 관리 비법, 역시 미인은 달라", "exid 하니 관리 비법, 나도 히터 틀지 말아야지", "exid 하니 관리 비법,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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