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원금손실 날 경우 재투자해 수익내는 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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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ELS는 주가가 일정 수준만 유지하면 사전에 제시된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ELS 발행 시장 규모는 70조원에 이른다. 펀드시장에 육박할 만큼 성장했다.
기존 ELS에 투자할 때 걱정되는 것은 기초자산의 주가가 마이너스 40~60% 이상으로 하락해 원금손실 조건(Knock-In)에 도달하게 되면, 원금손실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는 점이다. ‘New Heart ELS’는 원금손실 조건에 이를 경우 투자기간을 늘려 만기를 연장한 효과를 주고, 주가가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늘어난 투자기간(최대 2년) 동안 4회 이상 조기상환 기회까지 추가로 줘 주가가 회복될 때마다 수익 상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인 3년 만기의 스텝다운형 ELS라면 원금이 손실 날 상황이지만 이 상품은 1차적인 원금 손실을 피하고 다시 한번 수익상환 기회를 도모하기 때문에 마이너스로 끝날 투자를 플러스로 바꿀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New Heart ELS 상품은 글로벌 증시 S&P500, HSCEI, EuroStoxx50에 투자하는 지수형이다. 원금손실 조건에 도달한 적이 없으면 최대 3년, 원금손실 조건에 도달하면 최대 5년을 투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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