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 공개돼…스탁론 투자전략 세워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감사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한 12월 결산법인 상장사는 와이즈파워, 일진파워, 광희리츠 등 3개사다. 23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상장사는 총 112개사다.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가 마지막 일정이란 점을 감안하면 이날까지 모든 상장사가 감사보고서를 내야 한다.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7조 1항에 의거, 외부감사인은 감사보고서를 정기총회 1주일 전까지 내야 한다.


    감사보고서 미제출 관리종목 기업은 특히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상장사는 4년 연속 영업손실이 지속될 때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5년 연속 지속되면 상장폐지된다.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이 30억원 미만이라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2년 연속되면 퇴출된다. 이밖에 감사보고서 부적정ㆍ의견거절ㆍ범위제한한정 등이 나와도 퇴출 사유다. 유가증권 상장사는 2년 연속 매출액 50억원 미만이거나 최근연도 자본금 전액 잠식, 자본금 50% 이상 잠식 2년 연속 등의 경우 상장 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 공개돼…스탁론 투자전략 세워야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코오롱생명과학, 에스에프에이, LS, 신영증권우, 건설화학, 서흥, 현대건설, 현대산업, 코오롱인더, 삼성증권, 고려제강, 미래에셋증권, SK하이닉스, 한국타이어, 바텍, 삼성테크윈, 대한해운, 세아특수강, 대상홀딩스, 노루홀딩스우 등이 있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상담센터 : 1661-4897

    ADVERTISEMENT

    1. 1

      "힘 실어달라"…대통령 앞에서 금융위-금감원 수장 '신경전' [신민경의 여의도발]

      금융당국 두 수장이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례적으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해묵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 권한 등 업무 권한 확대와 인력 증원을 놓고 금...

    2. 2

      이더리움, '후사카 업그레이드'로 성장 기대 고조…알트코인 반등 불씨 살리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이더리움(ETH)은 ‘후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 확장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가격 역시 최근 반등 흐름 속에서 3000달러 부근에서 방향성을 ...

    3. 3

      글로벌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3.9조원'…대부분 '북한' 소행

      올해 전 세계에서 일어난 가상자산(코인) 해킹 피해 금액이 27억달러(약 3조9900억원)에 다다랐다. 이 중 과반수가 북한 소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한은 한 번 공격으로 거액을 노릴 수 있는 중앙화 거래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