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LF에 대해 악재는 없지만 뚜렷한 호재도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워은 "지난해 4분기 별도 영업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매출액은 예상치에 근접했으나 영업익은 할인 판매 증가로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올해는 1조5020억원, 영업익은 1020억원, 순이익은 820억원 달성할 전망"이라며 "2월 이후 진행된 할인 판매 등으로 분기 매출 성장률 1.6% 달성은 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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