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5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4.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29억8300만원으로 전년보다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4억6000만원으로 37.7%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