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4분기 영업손 66억…전년비 적자전환 입력2015.02.27 14:22 수정2015.02.27 14: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케이엠더블유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66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3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6억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