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줄기세포 치료제 업체들 펀더멘털 개선 중"-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줄기세포 치료제 업체들의 기반여건(펀더멘털)이 지난 2012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줄기세포 치료제 업체는 시술 건수가 많아지면서 해당 치료제에 대한 의사와 환자의 신뢰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아직 관련 사업이 이익을 내진 못하고 있지만 일부 업체는 다음해부터는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허가를 받은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파미셀), '카티스템'(메디포스트), '큐피스템'(안트로젠)의 합산 매출액은 지난해 47억원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39.0%의 성장세를 보이며 2017년에는 매출 12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은 현재 27억5000만달러 규모에서 연 평균 15.4%의 성장세를 기록, 2018년에는 시장 규모가 48억9000만달러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학개미 RIA 계좌, 23일 출시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3일 출시된다.22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여 개 증권사는 이날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RIA 계...

    2. 2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3. 3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