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메세나협 9대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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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기업은 경제적 이윤 추구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유익함을 더해야 할 사회적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메세나 활동은 정부가 이루고자 하는 문화 융성을 위한 기틀이며 국민 모두의 희망이기 때문에 기업에 메세나를 통한 사회적 책임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18년 2월까지다. 8대 회장을 지낸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협회 명예회장을 맡는다.
박 회장은 그동안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을 통해 예술영재 발굴과 후원, 육성에 앞장서 왔다. 박 회장의 형인 고(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 명예회장도 5대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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