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순수의 시대 강한나, 한국의 색계 탕웨이 등극?…신하균과 29禁 베드신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사진 설명 = 색계 탕웨이 `색계` 캡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순수의 시대` 캡처)







`순수의 시대` 신하균과 파격 베드신을 예고한 배우 강한나가 `한국의 탕웨이`로 등극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는 지난 24일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극중 베드신 소감을 밝혔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는 “여기 있는 모든 배우와 강한 신이 있었다”며 베드신을 언급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의 홍일점 강한나가 남자 주연배우인 신하균과 장혁, 강하늘 3명과 모두 베드신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판 색계`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순수의 시대`는 남녀 주인공들의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농도 짙은 베드신이 화제가 되면서 영화 `색계`와 비교되고 있다. 특히 `순수의 시대` 격정적인 베드신으로 극의 긴장을 더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오는 3월 5일 개봉을 앞둔 ‘순수의 시대’는 ‘아랑’과 ‘블라인드’ 연출을 맡은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홍일점 강한나를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3명의 남자 배우 신하균, 장혁, 강하늘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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