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은 수원지방법원이 지난 10일 기각한 주주 윤대중씨의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에 대해 윤씨가 항고를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