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설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4개 원전본부와 수력, 양수발전소 등 모든 발전소 본부와 본사에 상황실을 운영, 24시간 감시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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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이를 위해 닷새동안 발전소 교대근무자와 별도로 100여명의 임직원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특히 현재 가동중인 19기의 원전은 물론 계획예방정비중이거나 건설중인 원전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평소와 다름없는 근무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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